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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XX외고 에서 일어난 입학전형 입시문제 유출 사건 정리 이 사건은 실제로 경기도에 한 XX외고 입학전형 문제가 유출되어 전국적인 파장을 불러온 사건입니다. XX외고 하면 이 사건부터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 목차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XX외고 입시문제 유출 사건은 2007년, 한국에 외국어 고등학교 입시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외고는 높은 경쟁률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입시로 여겨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입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비윤리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고의 입시 문제는 고난이도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 유출이 이루어질 경우 큰 이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올라온 학생 글가해자들이 실제로 한 짓사건의 주범인 교사와 학원장 그리.. 2024. 11. 7.
초등학교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 학부형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 정리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16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발생한 심각한 범죄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이 외지인인 초등학교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범인들은 아이가 있는 학부형이였다고 합니다. 정말 제정신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목차사건이 일어난 배경가해자들이 술을 강권하는 것을 가해자보다 나이가 어리며 신규 발령인 피해 교사가 뿌리치기 더욱 힘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강간을 저지른 학부형은 해당 초등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로 밝혀졌으며, 학생 수가 적어서 도서지역 학부모는 학교에서 힘이 강하다. 학생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힘이 막강하다고 한다. 신입 교사는 학교 내에서도 갑인 운영위 학부모가 주는 술을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 2024. 11. 6.
지적장애인을 무일푼으로 19년간 부려먹은 통영 양식장 노예 사건 정리 이 사건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약 19년간 가해자들이 같은 마을에 살던 지적장애인 피해자를 자신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일을 시키고도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건입니다. ▤ 목차노예로 부려먹게 된 배경사회적 감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섬에서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인 피해자가 장기간에 걸쳐 폭언 폭행에 시달리며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일행과 주민도 함께 범행에 가담하였다고 한다. 말 그대로 약자니까 지적장애인이니까 부려먹은 것이다.19년간 해온 악행 한명이서 그런게 아닙니다. 가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들입니다.가해자1기간: 1998년부터 2017년까지혐의: 피해자에게 양식장에서 일을 시키고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음미지급 임금: 약 2억 원 (최저임금 .. 2024. 11. 6.
동료를 먹은 식인 범죄자가 무죄로 풀려나 책까지 써낸 파리 인육 사건 정리 사가와 잇세이는 살인과 식인을 저지른 인물로, 피해자에 대한 사죄 없이 자신의 범행을 책, 광고, 방송 등에서 이용한 파렴치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식인마는 심신상실이라는 오진으로 무죄로 풀려난 인물입니다. ▤ 목차 인육에 관심이 있었던 배경 사가와 잇세이는 범행 이전부터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적 도착증을 드러냈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정신과 의사에게 인육에 관심이 있다고 자주 의논했지만, 의사는 이를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와코 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인근에 사는 중년의 독일인 여성을 먹을 목적으로 자택에 침입하여 체포되었으나, 그의 아버지 사가와 아키라의 합의금으로 고소가 취하되었습니다. 사가와 잇세이는 키 145~150cm, 몸무게 35kg으로 매우 왜소한 체격을 가졌습니.. 2024. 11. 6.
실제로 용인시에 일어난 이모부부 조카 학대 물고문 사망사건 정리 이모부부 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은 실제로 2021년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8세 여아가 이모 부부의 극심한 학대로 인해 사망한 사건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목차아이가 이모부부에게 맡겨진 배경 피해자인 아이에 친모는 남편과 이혼한 후, 자녀를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친언니인 이모에게 맡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밝혀진 사실을 보면 아이에 친모는 아이가 학대를 당하는 걸 알고 있었고, 이걸 수차례 방관하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얼굴에 멍이든 사진도 받았고, 폭행 도구가 될 것을 알고 있음에도 구매하여 전달했다고 합니다.  학대 방관한 친모 징역 기사이모부부가 아이에게 한 짓가해자들은 아이가 귀신에 들렸다고 주장하며, 파리채와 .. 2024. 11. 6.
실제로 고양시에서 일어난 450명을 공포로 몰아넣은 치과의사 과잉진료 정리 경기도 고양시의 한 치과 원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치과를 운영했는데 단순 치과 진료를 위해 내원한 사람들의 치아를 갈아버려 과잉진료하였다. 피해자는 450여명에 이르며 최연소 피해자는 8살 아이였다고 한다. 사랑니를 통증으로 병원에 갔다가 임플란트와 크라운보철 20개를 시술할 정도로 과잉진료를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TV에 방영 된적도 있다.▤ 목차치과 과잉진료가 밝혀지게 된 배경환자 대부분은 스케일링과 레진 등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치아 상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50명에게 과잉진료를 하여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았고, 이에 대한 불만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사례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카페에 다양한 피해 사례가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2024. 11. 5.